끄적임을 모아 24. 1.20 / 07:44
스스로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다.
타인은 그를 바꿀 수 없다.
옆에서 보아서는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이더라도
그는 자신이 이미 그런 사람이기에.
- 22. 6.24 / 11:19
친구의 이사를 도와주었다
바닥을 닦고 물건을 정리하고 필요한 것을 말해주며 열심히 도왔다.
그러나 떠나온 내 집은 방치한 지 한 달이 넘어간다.
나의 것에 더 이상 아까움이나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다.
도리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건네주고 싶은 마음이다.
- 23. 8.11 / 16:17
분수를 알아야 한다.
일말의 희망을 품고는 모든 게 가능할 듯
약간의 호의에 세상을 가진 듯
거짓된 순간의 감정에 속아
마치 무어라도 된 양 착각에 빠지지 말고.
- 23.12.21 / 04:31